GTX-D·E·F 노선, 민간 업계와 신속 추진 논의 광폭 행보
GTX-D·E·F 노선에 대한 민간 업계와의 신속한 논의에 대한 기사입니다. 국토부와 업계 간담회를 통해 GTX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.
K-패스로 대중교통 활성화 및 교통비 절감 추진
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이 K-패스를 통한 대중교통 활성화 및 교통비 절감을 강조, K-패스 청년 이용자와의 동행 및 실제 운영 현황 점검을 통해 이용자 목소리를 청취하였다.
고속도로 휴게시설 서비스 개선방안
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이용객이 안전하고 편리하며 즐겁게 휴게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을 포함한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고속도로 휴게시설 서비스 개선방안을 추진한다.
국토부, ’21~’23년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개편으로 인한 ’23년 주택공급물량 과소발표 정정
국토교통부는 주택공급 DB 시스템 자체 점검 결과, 지난해 주택공급실적을 정정한다고 밝혔다.
백원국 차관, “최첨단 안성-구리 고속도로 연내 개통”만전
국토교통부 차관 백원국이 안성-구리 고속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하여 건설 상황을 점검하고, 레이더 자동 감지 및 스마트 지주 전광판 등을 적용하여 교통 정보 수집부터 상황 전파까지 도로 이용 전 과정을 제어하는 최첨단 지능형 교통체계를 구축함.
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추가 매입 계획
국토교통부는 신축 ‘든든전세주택’ 5천호, ‘신축매입임대주택’ 5천호 총 1만호를 연내 추가 매입한다. 이는 지난 3월 19일 스물한 번째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방안의 후속조치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