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든든전세주택”, 입주자 모집 개시
든든전세주택 개요
국토교통부(장관 박상우)는 입주자 부담이 덜한 전세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“든든전세주택”을 도입하고,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기확보한 주택 약 3,400호에 대하여, 오는 6월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.(중략)
든든전세주택의 특징 및 입주자 모집
든든전세주택은 무주택자라면 소득·자산과 무관하게 입주 신청할 수 있다. 임대주택을 물색하는 무주택자는 LH 청약플러스(https://apply.lh.or.kr) 또는 HUG 안심전세포털(https://khug.or.kr/jeonse)에 접속하여, 입주자 모집공고된 주택의 세부정보와 입주 신청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.(중략)
든든전세주택의 효과 및 발전 방향
HUG 든든전세주택 도입효과는 여러 가지다. 임차인은 공공기관이 집주인이므로 전세수요가 높은 서울·수도권에서 안심하고 장기간 저렴하게 거주할 수 있다. HUG는 추가 매입비용 부담없이 경매낙찰을 통해 신속하게 주택 소유권을 확보하고, 새로운 임차인의 전세금을 통해 자본·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.(중략)
상세한 내용은 아래 pdf 파일에서 확인하세요.
전세로 저렴하게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“든든전세주택”, 입주자 모집 개시
출처 : 국토교통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