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상우 장관, 대심도 지하공간 “안전사고 예방 철저” 강조

    박상우 장관, 대심도 지하공간 “안전사고 예방 철저” 강조

    박상우 장관, GTX-A 삼성역 구간 건설현장 점검

    국토교통부 장관 박상우는 GTX-A노선 중 마지막 남은 미개통 구간인 GTX노선 삼성역 구간 건설현장을 찾아 공사추진 상황 및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였습니다. GTX-A 삼성역 구간은 ’26년 무정차 통과, ’28년 완전개통을 목표로 서울시의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과 통합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.

    박상우 장관, “GTX-A노선 삼성역이 연결되면 수도권 교통망 혁신 완성”

    박 장관은 “GTX-A노선 중 마지막 남은 삼성역이 연결되면 수도권 교통망 혁신이 완성될 뿐 아니라 경제 문화 주거 등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가 크다”며, 현재 삼성역 미개통으로 GTX 수서∼동탄, 운정∼서울역 구간으로 분리 운영되고 있어 이용 불편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GTX 개통 목표를 달성하여 줄 것을 현장 관계자에게 주문하였습니다.

    박상우 장관,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것을 강조

    박 장관은 “안전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최우선의 가치”임을 강조하면서, “도심 내 대심도 지하공간 건설이라는 난이도 높은 공사과정에서 공정관리에만 치중하여 자칫 안전이 소홀해지지 않도록 추락, 자재낙하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”을 당부하였습니다.

    박상우 장관, GTX 삼성역 구간도 안전하게 개통할 것을 강조

    마지막으로 박 장관은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, 지난해 “수서~동탄(3.30), 운정중앙∼서울역(12.28) 구간을 성공적으로 개통한 경험을 토대로 GTX 삼성역 구간도 안전하게 개통할 수 있도록 서울시, 국가철도공단 등 모든 관계기관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”을 강조하였습니다.

    상세한 내용은 아래 pdf 파일에서 확인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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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출처 : 국토교통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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